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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212

신생아 모자뜨기 (Save the Children Campaign) TV속 이선균의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을 보면서... 모자가 어떻게 신생아를 구하지? 잠시 의문을 가져 본게 전부였는데... 지난 겨울부터 우리집도 그 현장의 일부였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됐다. 근데 아무리 봐도... 머스마가 뜨게질하는 모습은 영~ 낮설기만 한데, 이러면 구세대인가? 신생아 모자뜨기 Save the Children http://moja.sc.or.kr/moja/ 2011. 4. 12.
Amond Blossom 2010. 12. 27.
삐약이2 종종걸음으로 내 발뒤꿈치만 따라다니다, 내 발을 지 어미 품으로 알고 잠들던 녀석 결국 이 사진을 찍고 이틀 후 죽었다. 2010. 12. 4.
New Trolls - Concerto Grosso 1 - 03 - Tempo - Cadenza / The Seven Seasons 한국공연에서는 바이올린이 제대로 받쳐 주질 못해서 그만 삑사리 나버렸던 곡... 마지막 앵콜곡으로 연주되었던 그 챌로곡을 라이브로 한번만 더 들어 볼 수 있다면 ~ 2010. 10. 24.
1009 인도 기자단 작년 중국에 이어 올해는 인도 기자단을 상대로 브리핑, 몇 년전 브라질 기자단도 다녀갔으니, 러시아 기자단만 오면, BRICs full package ? 문제는 점점 해 줄 수 있는 스토리가 없다는 것.. 2010. 9. 7.
1007 갤럭시S로 찍어본 엔스퍼트 Identity 런칭행사 아이패드를 써보니.. 갤럭시 S까지 써보니, PC 쓸 일이 점점 줄어든다. PC기반의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가 일어난다고나 할까? 문서/이미지 작업 등의 input 기능은 계속 PC의 영역이겠지만, 검색, 보기, 오락 등의 output 기능은 타블렛과 스마트폰으로 주도권이 넘어가는 중.... 스티브 옹께서 창조한 새로운 카데고리 시장에서, 수없이 쏟아져 나올 me-too 제품들과 차별화 할 수 있을지 (무모한 도전?) 신생 벤처가 대기업과 맞짱뜰 수 있을지 (우리가 할 일?) 삼성/LG 제품이 출시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맞는지 (시기가 맞지 않다고?) 그렇게 'IDENTITY' 고유의 identity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인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볼 회사의 제품 런칭행사 2010. 7. 28.
1007 Ryan... Photo by Ryan Photo of Ryan 내가 찍어준 마지막 사진 모두의 기원과 희망을 뒤로 한채... 1년여 간의 신혼생활이자 투병생활을 정리했다. 향년 33세.. 2009/06/23 - [직딩 라이프] - 0906 라이언 문병가기 2010. 7. 25.
Richard Yongjae O'Neill - Corelli Violin Sonata No.2 'La Folia' 2010. 7. 18.
롯데월드 나들이 2010. 6. 2.
1006 6.2 지방선거 언제부턴가 후보자 소속정당이나 경력보다 납세실적을 먼저 보는 버릇이 생겼는데, 자녀 둘에 직업도 있는 모 후보의 경이로운 납세실적 5년간 2만 9천원 찍어주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모셔다 특강이라고 받고 싶다. 2010. 6. 2.
Helene Fischer - The Power of Love 2010. 5. 30.
1005 MoU MoU 작업 한달에 3년은 더 늙은 것 같으니.. 본 계약이라도 하면 양로원 가야겠네.. 2010. 5. 27.
Yo-Yo Ma - prelude from Bach´s Cello Suite No. 1 2010. 3. 21.
1001 아빠 회사 나들이 나, 게임중 ~ 엄마도 게임해? 응, 엄만 절세(絶稅)게임 ~ 근데 지고 있어 ~ 사무실 크기는 거의 바뀐게 없는데, 그 안에서 뛰놀던(?) 아이들은 벌써 더벅머리 소년으로 훌쩍 커버렸다. 아이들은 여전히 무럭무럭인데, 회사의 성장판도 아이들의 그것만큼 무럭무럭해 줄 수 있을까? 2004년 2006년 2007년 2010. 3. 3.
1001 둘째의 방학 생활계획표 수 면 : 9시간 식 사 및 세 면 : 5시간 운동/놀이/게임 : 4시간 T V 시 청 : 3시간 독 서 (만화책) : 1시간 공 부 하 기 : 1시간 기 타 : 1시간 나 어릴적 보다 더 뻔뻔하구나 ~ 2010. 1. 29.
1001 애국자, 연말정산 아마도 국세청에서 생각하는 애국자란, 직딩에, (원천징수..) 담배피고, 여자 술(그것도 양주로) 좋아하고, 휘발유차 몰고 다니면서, 골프치고, (이상, 중과세) 의료보험료 많이 내면서도 튼실한데다가, 아이 둘 이상 키우면서, (노동력 제공) 사교육 투자(?)로 일자리 까지 만들어 주는 사람.. 여기에, 연말정산때 뱉어내기 까지 한다면야 더 할 나위 없다는... 갈수록 연말정산 서류가 간소해 지는구나 ~ -.-; 2010. 1. 21.
0911 맛있는 집? 어떤 미식가 曰, 전국 방방곡곡 맛있다 소문난 집을 다 돌아 다녔는데, 맛있는 집은 결국, 서울 강남에 제일 많더라... 이유는, 서울 강남이 대한민국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동네이기 때문이라는... 2010. 1. 11.
100년만의 폭설 침실 밖 풍경 서울 한복판이란게 믿기질 않는다. 2010.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