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엄마를 회사에 빼앗겼고 생각했던 아이들이,

이젠 엄마의 일과 회사에 관심을 갖고 질문하는 일이 잦아 졌다.

은근 엄마를 자랑스러워, 혹은 고마워하는 것 같기도 하다.

나도 일하고, 돈도 더 버는데, 나한테도 관심을 좀...











와이프는 직책이 대폭 확대되면서,

월화수목금금금 야근의 여왕이다.

주말에도 집에서 밤 늦게 까지 일하는 경우가 잦다.

요즘엔 오히려 내가,

와이프를 회사에 빼앗겼다고 생각한다.

삐뚤어질테다 

아니, 셔터맨 꿈을 위해 조금만 더 참자.









10년 전 사진을 뒤적여 보니..

그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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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mD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