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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1007 키스 해링 (Keith Haring) @ 소마미술관 내가 지켜줄께... 둘째가 새로 입양한 호랑이 동생 (?) 둘째의 특징인가? 유달리 '동생'에 집착한다. 눈동자를 보면, 착한 듯 살짝 광기?.. 귀연 가분수.. My two cents : Money is Art, Art is Money 중복이 지났나? 키스 해링의 후유증, 세번째 1,000 피스 Keith Haring... 르네상스를 거치면서 실물을 꼭 빼닮게 그리는 기술은 완성에 도달했다. 거기에 19세기에 카메라까지 발명되면서, 도처에서 사물을 꼭 빼닮는 이미지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실물을 빼닮은 이미지에 그다지 깊은 인상을 받지 않는다. ... 그리하여 그들에게는 새로운 출발이 필요했다. ... 다시 시작하려면 역시 근원으로 돌아가야 하는 법이다. 그리하여 현대의 화가들은 사회.. 2010. 8. 1.
1007 갤럭시S로 찍어본 엔스퍼트 Identity 런칭행사 아이패드를 써보니.. 갤럭시 S까지 써보니, PC 쓸 일이 점점 줄어든다. PC기반의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가 일어난다고나 할까? 문서/이미지 작업 등의 input 기능은 계속 PC의 영역이겠지만, 검색, 보기, 오락 등의 output 기능은 타블렛과 스마트폰으로 주도권이 넘어가는 중.... 스티브 옹께서 창조한 새로운 카데고리 시장에서, 수없이 쏟아져 나올 me-too 제품들과 차별화 할 수 있을지 (무모한 도전?) 신생 벤처가 대기업과 맞짱뜰 수 있을지 (우리가 할 일?) 삼성/LG 제품이 출시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맞는지 (시기가 맞지 않다고?) 그렇게 'IDENTITY' 고유의 identity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인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볼 회사의 제품 런칭행사 2010.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