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1 뉴질랜드의 1월 첫째의 사과나무 첫째가 사과먹다 남은 씨를 심었더니.. 저렇게 무럭무럭 자라주어 와이프가 화분갈이를 해줬다. 이젠 훌쩍 커버려, 예전의 귀여움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무럭 무럭 자라주기를 ~ 2012.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