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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8

엄마 일터 나들이 어느 휴일 오후, 엄마가 15년째 근속중인 회사 나들이... 가끔은 아이들을 회사로 데려와 왜 엄마아빠가 항상 같이 있어 주지 못하는지, 매일 아침 집을 나서는 엄마아빠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는지, 조금 엿보여줄 필요도 있는 듯 하다. 같은 장소, 2007년 겨울, 아이들이 아직 품안에 들어오던 시절. 아이들이 없었다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시간뒤 허무함을 어떤식으로 감당해 냈을까? 2011. 9. 26.
1001 아빠 회사 나들이 나, 게임중 ~ 엄마도 게임해? 응, 엄만 절세(絶稅)게임 ~ 근데 지고 있어 ~ 사무실 크기는 거의 바뀐게 없는데, 그 안에서 뛰놀던(?) 아이들은 벌써 더벅머리 소년으로 훌쩍 커버렸다. 아이들은 여전히 무럭무럭인데, 회사의 성장판도 아이들의 그것만큼 무럭무럭해 줄 수 있을까? 2004년 2006년 2007년 2010. 3. 3.
달력용 사진촬영 2009. 1. 6.
0711 엄마 일터 나들이.. 잉? 니 엄마 지금 어딨어? 애교대장 둘째 넘.. 역시 회의많은 회사라 회의실도 좋쿤화 ~~ 울 회사는 회의실 후졌는데... 2007. 11. 24.
0708 아빠 일터 나들이 아빠 서랍에서 술집 마담 명함 찾아오면 엄마가 상 준다고 했어 ~~ 아빠회사가 엄마회사보다 좋은 점 : - 사무실에 냉장고가 두 대다. - 냉장고에 늘 음료수가 그득하다. - 휴일엔 당연히(?) 사람이 없다. 2007. 8. 18.
0607 사무실에서 바라 본 풍경 내 방 창 너머, 어느 비 갠날 오후 by 폰카 2006. 7. 5.
0601 휴일 아빠회사 방문기 2006. 1. 22.
0507 삼성 700만 화소폰 테스트 샷 삼성전자 상품기획팀에게 드리는 부탁.. 나이들수록 고화소폰 앞에 서기가 두렵습니다. 로모폰을 개발한다면 어떨런지요? -.-; 2005.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