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SFMoMA) 길 건너에 마주한 샌프란스시코 YBCA
SFMoMa가 미술계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곳이라면,
YBCA는 신진 아티스트들에게 전시기회를 제공하는...
미술계의 벤처 인큐베이션센터 같은 곳이라 할까?





마침 YBCA 앞에서 축제행사가 벌어지고 있어 잠시 짬을 내 둘러 봤는데,
젊은 작가들이 즉석에서 그림을 그려 전시/판매하기도....











백인들이 그린 백인 그림은 수도 없이 많이 보아왔지만,
흑인이 그린 흑인의 모습은 처음 보는 듯 ~
사실 궁금했었다.  검은색 피부에 어떤식으로 명암을 주고 색을 입힐 수 있는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주축이니 만큼, 실험적인 작품들이 많다.
해머로 찌그러뜨려 의자 모양을 갖춘 작품(?)..
옆에 해머가 놓여져 있으니,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 보라는 건가? 
저 철판에다 평소 미워하는 사람 이름을 크게 써놓고 두들겨 보라 하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딱일 듯~











기존 의자들을 묘하게 변형시켜 놓은 또 다른 형태의 의자들....
만성적인 디스크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의자들을 체험해 보았지만,
여기 있는 의자들은 도무지...











남자화장실 앞 ~
작품인지 안내판인지 아리송 ~











별도 화장실 표시가 있는 걸 보니,
역시 작품이었나?











단순한 그래픽 애니메이션처럼 보이지만,
괴물의 팔, 다리, 머리, 몸통을 관객이 조합할 수 있도록 꾸며놓은 작품...











얼핏 산업디자인전을 보는 듯한 ~











사실 요즘 현대미술은,
워낙 다양한 영역과의 경계파괴를 실험하다보니...
이런 작품들은 정말 디자인상품과의 경계가 모호해 지기도...











설마 ~










이것도?
































문득 iRobot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연상시키는
YBCA의 상징 이미지..









이 작품(?)이 가장 이해하기 쉬웠어요 ~
사실은 YBCA 앞에서 벌어진 문화공연의 한 파트~











Posted by Dam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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