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미술관
1007 키스 해링 (Keith Haring) @ 소마미술관
DamDong
2010. 8. 1. 15:47
내가 지켜줄께...
둘째가 새로 입양한 호랑이 동생 (?)
둘째의 특징인가?
유달리 '동생'에 집착한다.
눈동자를 보면,
착한 듯 살짝 광기?..
귀연 가분수..
My two cents :
Money is Art, Art is Money
중복이 지났나?
키스 해링의 후유증,
세번째 1,000 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