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재기1 빈집에서 찾은 보물 & 최근 사진 오랫동안 전세주었던 옛 집 임차인이 이사를 갔다. 빈 집 상태를 보러, 8년 만에 다시 찾은 옛 집에서 보물같은 옛 추억의 흔적을 발견 아이들 방 붙박이장 문 뒷편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아이들 성장의 흔적 유딩에서 초딩까지 3년의 시간이.. 당시 갖고 놀던 판박이들과 함께 그대로 남아 있다. 당시 사진을 찾아 보니, 딱 요만했던 녀석들.. 2007년 2월, 키 잰 다음 날 찍은 사진 도토리만했던 꼬맹이들의 최근 모습 아이들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프로필 사진을 찍어 고향(?) 부모들에게 제공해 주는데, 이거 마케팅 효과 짱인 듯 ~ 지난 월드컵 거리응원전 출정기념으로 한장 이제 엄마키를 넘어선 둘째 녀석 피부는 탱글탱글한데, 와이프 얼굴엔 야근의 흔적이 선명하다. 본인은 야근이 많아서 그렇다지만, 내가 보기엔.. 2018.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