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1 0901 강아지 & 환율 입양 한달째, 위안화 상승(or 원화하락?)으로 고민많던 조선족 입주아줌마, 이 녀석을 월급인상의 명분으로 내세우면서, 잠시 노사갈등(?)의 긴장이 감돌았으나, 전 세계적 불황임을 감안, 양측 원만히 타협하는데 성공함. 2009.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