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0810 배멀미, 회사 가을 Outing

by DamDong 2008. 10. 23.








 펜션도착후 양호한 상태..











바닷바람으로 망가지기 시작했으나, 
그래도 배가 달릴때는 견딜만 했음..











배 정차후, 
낚시질 하면서 부터 배멀미가 심해지기 시작해... 
















하선직후,
좀비가 따로 없네..
저 흙빛 얼굴색좀 봐..














     그래도 (꼴지한) 우리팀에선 (불굴의 의지로?)내가 제일 많이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