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게임중 ~
엄마도 게임해?
응, 엄만 절세(絶稅)게임 ~
근데 지고 있어 ~
사무실 크기는 거의 바뀐게 없는데,
그 안에서 뛰놀던(?) 아이들은 벌써 더벅머리 소년으로 훌쩍 커버렸다.
아이들은 여전히 무럭무럭인데,
회사의 성장판도 아이들의 그것만큼 무럭무럭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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