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최고의 이벤트를 꼽으라면,
단연, 2008 US Open 참관
단연, 2008 US Open 참관
샌디에고 모든 호텔이 초만원이라,
계속 호텔을 옮겨 다니다,
대회당일 마침내 대회장소 바로 앞에 위치한 Hilton Torrey Pines 에 체크인..
계속 호텔을 옮겨 다니다,
대회당일 마침내 대회장소 바로 앞에 위치한 Hilton Torrey Pines 에 체크인..
호텔식당에서 바라본 17번홀 페어웨이.
저 멀리 타이거 우즈를 포함한 챔피언 조가 보인다.
경기장내 휴대폰과 카메라 휴대불가라,
사진을 찍기 위해 다시 호텔로 후퇴 ~
저 멀리 타이거 우즈를 포함한 챔피언 조가 보인다.
경기장내 휴대폰과 카메라 휴대불가라,
사진을 찍기 위해 다시 호텔로 후퇴 ~
호텔 수영장에서 잡은 17번홀 페어웨이
필 미켈슨(초록색)이 풍향을 측정하고 있는 가운데,
타이거 우즈(밝은 연두)와 아담 스캇(하늘색)이 세컨 샷 대기중..
필 미켈슨(초록색)이 풍향을 측정하고 있는 가운데,
타이거 우즈(밝은 연두)와 아담 스캇(하늘색)이 세컨 샷 대기중..
대회 마지막날엔 회사에서 단체로 잡은 Lodge 호텔의 18번홀 방향 발코니를 모두 개방해,
이곳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
갤러리도 완전 중노동이야 -.-;;
이곳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
갤러리도 완전 중노동이야 -.-;;
경기내내 복병 드라코에 끌려 다니다,
4라운드 18번 홀에서 극적인 타이를 만들어낸 후 환호하는 타이거 우즈
4라운드 18번 홀에서 극적인 타이를 만들어낸 후 환호하는 타이거 우즈
연장경기 전날밤의 18번홀 전경
타이거 우즈. 결국 우승컵을 안았지만,
고질적인 무릎부상으로 이 경기를 끝으로 올 시즌 마감
타이거 우즈. 결국 우승컵을 안았지만,
고질적인 무릎부상으로 이 경기를 끝으로 올 시즌 마감
타이거 우즈가 퍼팅라인을 읽는 동안,
잠시 사진 한장
잠시 사진 한장
티박스 바로 옆에서 지켜본 타이거 우즈의 몸매는 거의 예술이었지만,
그의 스윙 폼은 일반인이 따라 하기엔 너무 과격하고 격렬한 수준..
그가 왜 무릎부상으로 고생하는지 한번만 보면 알 수 있을 정도로....
그의 스윙 폼은 일반인이 따라 하기엔 너무 과격하고 격렬한 수준..
그가 왜 무릎부상으로 고생하는지 한번만 보면 알 수 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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