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와 함께 한,
한강 난지캠핑장 나들이..
엄마, 저 조개 '뚜껑' 열렸어 ~~
아무래도 해산물은..
바닷가 보다 노량진 수산시장이 더 싼 것 같아 ~
캠핑을 다니지 않는 동생네..
캠핑하지 않는 이유가, 아마도 젊은 시절 너무 많이 다녀서...
우리나라에서 캠핑의 '캠'자 조차 유행을 타기전 부터..
사업상 전국 방방곡곡 캠프장에서 젊은 청춘을 다 보냈다는.. ~
그래.. 캠핑이 직업이 되면... 그것도 피곤할 지도..
그래서 정작 조카들은 캠핑갈 기회가 별로 없는 듯..
넌 알고 있는게냐?
캠핑다니지 않는 네 아빠의 화려한(?) 캠핑경력을?
넌 알고 있는 게냐?
네 엄마와 아빠가 캠프때문에 만나 결혼했다는 것을?
어쨌거나 오늘 처음 시도해 보는 귤 구워먹기..
제주도 사람들은 이렇게도 먹는데.. 믿거나 말거나..
귤에서 김이 모락 ~ 모락 ~ 근데, 맛이 나쁘지 않아요 ~
자 배가 불렀으니, 이제부턴 소화를 위한 운동을 ~~
캠핑장에 사람이 없으니, 이건 뭐 서울 한복판에서 전세 갬핑일세 ~
차라리 캠퍼들이 자기 텐트로 직접 사이트 구축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면,
더 인기 있는 캠핑장이 되었을 텐데 ~
아무튼, 캠핑이라기 보다는
캠핑장으로의 나들이로 더 기억되는 하루 ~
캠핑장비질의 끝은 은박지 돗자리에 부르스타라고 했지?
캠핑의 끝은 아마 이런 모습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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