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a1 1007 키스 해링 (Keith Haring) @ 소마미술관 내가 지켜줄께... 둘째가 새로 입양한 호랑이 동생 (?) 둘째의 특징인가? 유달리 '동생'에 집착한다. 눈동자를 보면, 착한 듯 살짝 광기?.. 귀연 가분수.. My two cents : Money is Art, Art is Money 중복이 지났나? 키스 해링의 후유증, 세번째 1,000 피스 Keith Haring... 르네상스를 거치면서 실물을 꼭 빼닮게 그리는 기술은 완성에 도달했다. 거기에 19세기에 카메라까지 발명되면서, 도처에서 사물을 꼭 빼닮는 이미지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실물을 빼닮은 이미지에 그다지 깊은 인상을 받지 않는다. ... 그리하여 그들에게는 새로운 출발이 필요했다. ... 다시 시작하려면 역시 근원으로 돌아가야 하는 법이다. 그리하여 현대의 화가들은 사회.. 2010.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