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uni323

0405 어버이날 낙서로 뒤덮힌 벽지와, 질서개념 상실한 집안.. 고상한 인테리어 '따위'와는 담쌓고 산지 오래지만... 사실, 아이들 키우는 재미에 비한다면 돼지우리라도 무슨 상관일까?... 2004. 5. 8.
0404 사이좋게.. 2004. 4. 19.
엄마회사 가족초청 행사 아웅~ 엄마회사 지루해 ~ 스마트폰이란건 꿈도 못꾸던 시절.. 핸드폰으로 음성통신외에도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신기해 하던 시절.. 이때만 해도 폴더와 슬라이드 방식이 대세였는데.. 두 아들넘에게 한창 손 많이 가던 시절이라.. 참 꽤재재했었던 것 같다. 2004. 3. 20.
0401 종현네집에서의 신년모임 2004. 1. 24.
0306 무심천 나들이 2003. 6. 21.
외가집 마당에서의 한여름 2003. 6. 8.
5월의 독립문공원 나들이 2003. 5. 4.
4월의 독립문공원 나들이 2003. 4. 5.
0302 다리 한쪽만 걷어 올린 이유는? 2003. 2. 1.
0211 오르세(ORSAY) 미술관, 프랑스 Paris 와이프, 첫째 임신했을 때, 고흐의 이 그림, 오베르 교회를 1,000 피스 퍼즐로 열심히 끼워 맞추던 때가 생각난다. 나중에 첫째와 함께 오르세를 다시 찾는 다면, 꼭 보여줘야할 그림.. ㅎㅎ 2002. 11. 28.
0211 결혼 3주년 유럽여행 #4 - 프랑스, 파리 2002. 11. 28.
0211 결혼 3주년 유럽여행 #3 - 스페인 바르셀로나, 구엘공원 & ,,, ㅋㅋ.. 지금 보니, 포즈가 왜 이렇게 오바스러운지... 2002. 11. 27.
0211 결혼 3주년 유럽여행 #2 -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성당 2002. 11. 26.
0211 미로(Miro) 미술관,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럽은 이미 몇 차례 다녀온지라.. 이번 여행의 테마는 은근 슬쩍 와이프 편향의 미술관 나들이로 기울어 졌는데.... 아뿔사... 미술관람이 은근 중노동이란 것을 진작에 알아 차렸어야 했는데.. 2002. 11. 26.
0211 결혼 3주년 유럽여행 #1 - 영국, 런던 2002. 11. 25.
0211 뮤지컬 레 미제라블, 영국 런던 런던에서 본 세편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 레 미제라블 중 가장 재미없었던 작품.. 현지 친구의 강추작이었던 맘마미아를 봤어야 했는데, 이때만 해도 맘마미아는 국내에 전혀 알려 지지 않았던 때라... (국내 초연이 아마 2005년?) 지금도 후회막심 ㅠㅠ 2002. 11. 24.
가나아트센터 - 만삭의 몸으로 미술관 가기 이때가 아마 와이프 임신 8개월쯤이었을 텐데.. 만삭의 몸으로 갓 돌지난 아이를 데리고 왜 미술관까지 갔는지 모르겠다. 그 정도로 그림을 좋아하던 시기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2002.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