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에 너희 둘이 함께 들어갈 수 있는 마지막 목욕이겠지?.
와이프와 난,
선생님께 보낼 편지를 가다듬고,
마침내 공항...
정말 수 없이 많이 와 본 공항이지만,
가족을 배웅하기는 처음..
혼자 남은 둘째는 괜히 씩씩한 척 ~
부러 오바스럽게 걸어보고 ~
이륙전 형의 굿바이 전화도,
아무렇지 않은 척 받았지만,
표정관리하기엔 아직 어린 나이..
결국, 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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