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차카게 살자 @ W Hotel San Diego

by DamDong 2011. 8. 5.

 








 











 

차카게 읽자








 


차카게 마시자








차카게 빨자









차카게 닦.......











올 여름,
가족들 모두 뿔뿔이 흩어진 가운데,

호텔방
혼자놀기 vs. 지지리 궁상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 둘이 있던 일상  (0) 2011.12.03
2011 코리안시리즈를 끝내며 ~  (2) 2011.11.02
Happy Hour  (0) 2011.10.20
엄마 일터 나들이  (2) 2011.09.26
Kopi Luwak  (0) 2011.09.20
큰 아이 출국하던 날..  (0) 2011.07.30
식당 인테리어의 백미  (0) 2011.07.19
MoMA Bookstand  (0) 2011.07.18
근속 10 주년  (4) 2011.06.17
1박2일 FMI  (2) 2011.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