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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사무실에서 바라 본 풍경 내 방 창 너머, 어느 비 갠날 오후 by 폰카 2006. 7. 5.
0607 첫 버디 - 강남300 CC 골프시작한지 무려 14개월만에 얻은 첫 버디.. 2006. 7. 2.
0606 파블로 피카소전 - 서울시립미술관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 피카소의 여인에 관한 계보.. 뭐, 이런걸 다 ~ ^^; 2006. 6. 25.
0606 베어크리크 CC l 경기도, 포천 남자의 사냥본능을 이용한... 애교 파리 (그림) 2006. 6. 6.
0605 Gold Key 5년 근속 기념으로 받은 다섯 돈 골드키 2006. 5. 11.
새로 이사할 동네 한바퀴 2006. 4. 29.
The Getty Center, Los Angelis 고흐의 아이리스와 끌로드 모네의 물의 정원.... 여기에 Robert Adams의 사진전까지...... 전반적인 만족도는 MoMA, 오르세 다음이었지만, 전체 면적대비 만족도는 가장 높았던 미술관... 널 부러진 듯 보이는 테이블과 의자까지 아름다운 이 곳.. 저녁무렵 비까지 내려주시니... 찍는 대로 그림이 되는 곳... 흔들린 사진조차도... 황량하다고만 생각했던 LA의 재발견... 2006. 4. 15.
0604 시차적응 이제야 잠이 오는데 새벽이네... 나이 먹어가나? 갈 수록 시차적응이 힘들어진다. -.- 2006. 4. 14.
0601 터키 이스탄불 이스탄불 공부는 시오노 나나미의 '콘스탄티노플 함락'으로... 2006. 1. 28.
0601 스위스 DAVOS 포럼 - 최악의 출장지 다녀본 곳 중 최악의 출장지, 스위스 다보스 조그마한 산골짜기 휴양지에 전세계 보스들이 다 모이다 보니 (그래서 다보스?) 포럼기간중에는 바가지 비용을 지불하고도 숙박, 교통, 컨퍼런스룸을 구할 수 없는 동네.. 결국 다보스에서 차로 30분 거리의 모텔을 간신히 구해, 눈오는 새벽길을 덜덜이 렌터카로 출퇴근.. 결국, 인프라 후져도 컨텐츠(?)만 좋으면 사람들 모인다는... 2006. 1. 24.
0601 휴일 아빠회사 방문기 2006. 1. 22.
어린이집 송년 재롱잔치 2005. 12. 29.
인도 뭄바이 - 전기철책선으로 분리된 극단의 두 세계 호텔주위를 빙둘러 쳐있는 전기철책선도 당황스러웠지만... 그 철책선을 경계로 극단적으로 대조되는 세상에 더 놀랐던.. 이후, 인도에 대한 그 어떤 환상이나 티끌만큼의 낭만적 감상따위 갖지 않는다는.. 2005. 11. 10.
하늘공원의 가을 2005. 11. 5.
0510 사장 vs. 남푠 휴일에도 출근해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아릅답습니다. - 사장 - 휴일에도 출근해 열심히 돈버는 당신이... 아릅답습니다. - 남푠 @@ - 2005. 10. 23.
0510 선유도 아마도 이즈음 이었던가? 오늘 출근, 내일 퇴근, 그리고 휴일근무의 연속으로.. 사진속에서 아이들 엄마모습을 좀 처럼 보기 힘들었던 때가.. 2005. 10. 16.
0509 선생님께 보내는 연락장 선생님도 둘째의 애교에 속으면 안된다는 아빠의 고자질... 2005. 9. 28.
0507 삼성 700만 화소폰 테스트 샷 삼성전자 상품기획팀에게 드리는 부탁.. 나이들수록 고화소폰 앞에 서기가 두렵습니다. 로모폰을 개발한다면 어떨런지요? -.-; 2005.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