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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아빠 일터 나들이.. 잘~ 들~ 논다. 사실은, 아빠도 사무실에서 놀 때가 많아 ~ 2004. 8. 8.
0406 목욕하는 둘째 겸둥~ 2004. 6. 27.
0405 둘째, 오백원이요 ~ 2004. 5. 26.
0405 어버이날 낙서로 뒤덮힌 벽지와, 질서개념 상실한 집안.. 고상한 인테리어 '따위'와는 담쌓고 산지 오래지만... 사실, 아이들 키우는 재미에 비한다면 돼지우리라도 무슨 상관일까?... 2004. 5. 8.
0405 첫째, 김포결혼식장에서.. 아빠 닮아 잘 생겼다 ~ 근데, 머리까지 닮으면 좀 곤란한데 ~ 2004. 5. 5.
0404 사이좋게.. 2004. 4. 19.
엄마회사 가족초청 행사 아웅~ 엄마회사 지루해 ~ 스마트폰이란건 꿈도 못꾸던 시절.. 핸드폰으로 음성통신외에도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신기해 하던 시절.. 이때만 해도 폴더와 슬라이드 방식이 대세였는데.. 두 아들넘에게 한창 손 많이 가던 시절이라.. 참 꽤재재했었던 것 같다. 2004. 3. 20.
잠자는 첫째 2004. 3. 14.
0401 종현네집에서의 신년모임 2004. 1. 24.
책장속 악동들 2004. 1. 4.
0312 똥코깊수키 2003. 12. 13.
0306 무심천 나들이 2003. 6. 21.
외가집 마당에서의 한여름 2003. 6. 8.
5월의 독립문공원 나들이 2003. 5. 4.
4월의 독립문공원 나들이 2003. 4. 5.
0302 다리 한쪽만 걷어 올린 이유는? 2003. 2. 1.
0212 이런 포즈 보셨나요? 2002. 12. 15.
0211 오르세(ORSAY) 미술관, 프랑스 Paris 와이프, 첫째 임신했을 때, 고흐의 이 그림, 오베르 교회를 1,000 피스 퍼즐로 열심히 끼워 맞추던 때가 생각난다. 나중에 첫째와 함께 오르세를 다시 찾는 다면, 꼭 보여줘야할 그림.. ㅎㅎ 2002.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