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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결혼 3주년 유럽여행 #4 - 프랑스, 파리 2002. 11. 28.
0211 결혼 3주년 유럽여행 #3 - 스페인 바르셀로나, 구엘공원 & ,,, ㅋㅋ.. 지금 보니, 포즈가 왜 이렇게 오바스러운지... 2002. 11. 27.
0211 결혼 3주년 유럽여행 #2 -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성당 2002. 11. 26.
0211 미로(Miro) 미술관,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럽은 이미 몇 차례 다녀온지라.. 이번 여행의 테마는 은근 슬쩍 와이프 편향의 미술관 나들이로 기울어 졌는데.... 아뿔사... 미술관람이 은근 중노동이란 것을 진작에 알아 차렸어야 했는데.. 2002. 11. 26.
0211 결혼 3주년 유럽여행 #1 - 영국, 런던 2002. 11. 25.
0211 뮤지컬 레 미제라블, 영국 런던 런던에서 본 세편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 레 미제라블 중 가장 재미없었던 작품.. 현지 친구의 강추작이었던 맘마미아를 봤어야 했는데, 이때만 해도 맘마미아는 국내에 전혀 알려 지지 않았던 때라... (국내 초연이 아마 2005년?) 지금도 후회막심 ㅠㅠ 2002. 11. 24.
0211 바구니 형제 2002. 11. 22.
0210 형아, 침 좀 닦지?! 2002. 10. 13.
0210 첫재의 마이카 2002. 10. 12.
날아라 슈퍼 베이비 둘째 버전 2002. 9. 25.
0209 둘째 클로즈업 2002. 9. 14.
0206 둘째와 토끼 2002. 6. 1.
0204 둘째의 출생직후 모습 2002. 4. 19.
가나아트센터 - 만삭의 몸으로 미술관 가기 이때가 아마 와이프 임신 8개월쯤이었을 텐데.. 만삭의 몸으로 갓 돌지난 아이를 데리고 왜 미술관까지 갔는지 모르겠다. 그 정도로 그림을 좋아하던 시기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2002. 3. 1.
스누피에서 2002. 1. 16.
0201 목욕하는 첫째 2002. 1. 14.
날아라 슈퍼 베이비 2001. 5. 20.
9408 Chicago ..스캔 94년, 스물여덟 꽃띠시절, 무슨 food festival에 놀러갔던것 같은데.. 1994.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