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엄마의 생일선물
생일맞은 둘째를 위한, 직딩엄마의 조금 특별했던, 생일선물 이벤트... 주말, 둘째와 친구들을 엄마직장으로 초대해, 엄마가 일하는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체혐시켜 주기... 난, 미녀가 안내해 준다는 말에 혹~해서.. 덩달아 따라 나섰지만, 우리팀을 맞이해준 건장한 청년 아저씨.. 믿을걸 믿어야쥐 -.-;; 아무튼, 보고, 체험하는 대상이 IT기기라서 그런가, 머스마들 눈이 초롱초롱 ~ 원하는 컨텐트를 손꾸락으로 찍어 테이블 위 자기 스마트폰으로 밀면, 실제 컨텐트가 스마트폰속으로 쏘옥~ 이 곳은 디지탈 피팅(Fitting)룸.. 3차원 스캐너로 전신을 스캐닝해서, 자신의 체형이 복제된 아바타를 만들고 그 아바타에 원하는 옷을 스타일링 해 볼 수 있는 장치.. 바디스캐닝할때 잠깐 호흡을 멈추면 날씬한..
2012.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