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도착후 양호한 상태..
바닷바람으로 망가지기 시작했으나,
그래도 배가 달릴때는 견딜만 했음..
배 정차후,
낚시질 하면서 부터 배멀미가 심해지기 시작해...
하선직후,
좀비가 따로 없네..
저 흙빛 얼굴색좀 봐..
그래도 (꼴지한) 우리팀에선 (불굴의 의지로?)내가 제일 많이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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