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엄마회사 지루해 ~
스마트폰이란건 꿈도 못꾸던 시절..
핸드폰으로 음성통신외에도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신기해 하던 시절..
이때만 해도 폴더와 슬라이드 방식이 대세였는데..
두 아들넘에게 한창 손 많이 가던 시절이라..
참 꽤재재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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