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본 세편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 레 미제라블 중
가장 재미없었던 작품..
현지 친구의 강추작이었던 맘마미아를 봤어야 했는데,
이때만 해도 맘마미아는 국내에 전혀 알려 지지 않았던 때라... (국내 초연이 아마 2005년?)
지금도 후회막심 ㅠㅠ
가장 재미없었던 작품..
현지 친구의 강추작이었던 맘마미아를 봤어야 했는데,
이때만 해도 맘마미아는 국내에 전혀 알려 지지 않았던 때라... (국내 초연이 아마 2005년?)
지금도 후회막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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