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서커스와 비교한다면 아직 2% 부족한 느낌이지만,
중국판 퀴담이라 부르기에 손색없는 수준.
제조업에서 가격 경쟁력으로 치고 나오는 중국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점차 세련미를 갖춰가는 중국의 모습은... 솔직히 좀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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