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 눈을 연상케 하는,
둘째 넘의 애원하는 눈짓..
도데체 이 눈짓에 얼마나 많이 속아 넘어 갔던가..
둘째 넘의 애원하는 눈짓..
도데체 이 눈짓에 얼마나 많이 속아 넘어 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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