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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0901 중년의 마루치 아라치

by DamDong 2009. 1. 30.








잘 보셔 ~ ~





















봤지?
아줌마의 파괴력 !!

누구든(남편도?) 까불었다간 ~~


 







 


피식 ~
가소롭구나 ~~
둘째넘도 쉽게 격파하는 송판 두장 격파한 것 가지고...






 






으라차차 ~~!!!
이 정도는 해야쥐 ~

 이제는 머리가 굳어서인지,
송판 세장이 우습구나..

(다행이다. 마흔셋치곤 머리카락이 아직 많이 남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