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새 의자,
등받이가 높아 뽀대나고,
온 몸을 감싸며 머리까지 받쳐주니, 조용히(?) 휴식하기에 편안한 의자.
등받이가 높아 뽀대나고,
온 몸을 감싸며 머리까지 받쳐주니, 조용히(?) 휴식하기에 편안한 의자.
before
옛 의자,
등받이가 낮아 뽀대 없지만,
앞/뒤/옆으로 트여 있어 자연스럽게 소통하기 편했던 의자
등받이가 낮아 뽀대 없지만,
앞/뒤/옆으로 트여 있어 자연스럽게 소통하기 편했던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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