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1 1007 갤럭시S로 찍어본 엔스퍼트 Identity 런칭행사 아이패드를 써보니.. 갤럭시 S까지 써보니, PC 쓸 일이 점점 줄어든다. PC기반의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가 일어난다고나 할까? 문서/이미지 작업 등의 input 기능은 계속 PC의 영역이겠지만, 검색, 보기, 오락 등의 output 기능은 타블렛과 스마트폰으로 주도권이 넘어가는 중.... 스티브 옹께서 창조한 새로운 카데고리 시장에서, 수없이 쏟아져 나올 me-too 제품들과 차별화 할 수 있을지 (무모한 도전?) 신생 벤처가 대기업과 맞짱뜰 수 있을지 (우리가 할 일?) 삼성/LG 제품이 출시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맞는지 (시기가 맞지 않다고?) 그렇게 'IDENTITY' 고유의 identity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인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볼 회사의 제품 런칭행사 2010.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