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장에선 명랑하던 녀석이,
집에와 졸업앨범 보다 울어버리는건
무슨 시츄에이션?
첫 사회적응 테스트 장소인 유치원에 첫 애를 두고 오던 날,
홀로(?) 남겨진 아이의 불안해 하는 눈길을 부러 외면하며 유치원을 나섰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두 넘 다 졸업이라니...
다~ 키운 것 같다. ^^;
집에와 졸업앨범 보다 울어버리는건
무슨 시츄에이션?
첫 사회적응 테스트 장소인 유치원에 첫 애를 두고 오던 날,
홀로(?) 남겨진 아이의 불안해 하는 눈길을 부러 외면하며 유치원을 나섰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두 넘 다 졸업이라니...
다~ 키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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