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 설레이기엔 좀 늦은 나이지만,
굳이 분류하자면,
연인(?)과의 여행이 가장 좋고,
가족과의 여행이 그 담으로 좋고,
친구와의 여행이 그 담으로 좋고,
나홀로 여행이 그 담으로 좋고,
와이프와의 여행이 .... 응?
굳이 분류하자면,
연인(?)과의 여행이 가장 좋고,
가족과의 여행이 그 담으로 좋고,
친구와의 여행이 그 담으로 좋고,
나홀로 여행이 그 담으로 좋고,
와이프와의 여행이 .... 응?
유럽 vs. 캐나다 서부
역사 vs. 자연
자주 가봤던 곳 vs. 가보지 않은 곳
역시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 승리..
여행시기 : 2010년 9월
시나리오, 연출, 소품, 섭외, 의상 by wife
사진, 운전 by me
물건너
뱅쿠버
산넘어
캘거리의 9월은 서울의 12월 ...
...같다고 생각했는데, 반바지 입은 칼가리안...
제 아무리 쇠고기(&광우병)로 유명한 앨버타라지만..
단체관광객 받는 식당의 맛은 전 세계 균일(?)..
-.-;
-.-;
예쁜
덜 예쁜 길
자동차가 들어가면 안돼는 길..
..인 줄 모르고 자연스럽게 진입했다가 바로 경찰한테 잡힌 길
그리고,
벌금 300불을 면제받게 해준 생존형 회화~
"Yesterday Korea, Today Canada"
내일부터 본격 여행 시작인데,
하늘빛은 내일이 지구의 종말인 듯...
하늘빛은 내일이 지구의 종말인 듯...
와이프와의 여행이 두려운 이유:
남편 버리고 갈 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