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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212

0912 와인스쿨 강의 올해 종무식은 와인강좌와 함께.... 2009. 12. 31.
0912 와인 2009. 12. 16.
0912 보스는 출장中 2009. 12. 2.
BMW Motorrad R1200RT Norway Promo 100번도 넘게 본 비디오 이 나이에 BMW 바이크를 꿈꾸다니.. 로망이다. 老妄이다. 로망이다. 老妄이다. 로망이다. 老妄아다. .. . 중년의 판타지를 아는 광고다. 바흐의 무반주 첼로곡에 이은 후반부 삽입곡은 Jamie Cullum & Steve Isles - Falling 2009. 12. 2.
0911 병가(病暇) 와이프 병가신청후 개인물품 정리하던 날. 아이들에겐 여전히 즐거운 엄마의 직장. 2009. 11. 30.
Leona Lewis - Better In Time 2009. 11. 29.
0911 생일카드 藥孝 - 우울증 및 무기력증.... 과다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 없음... 처방시 주의점 - 남편이 줄 땐 효과없음.. (지폐를 말아 넣으면 효과가 있을 수도.. -.-; ) 2009. 11. 23.
0911 제7회 한미친선의 밤 2009. 11. 14.
올림푸스 C-4040Z 4년전에도 이미 이만큼 낡은 모습... 2009. 11. 10.
0911 둘째에게 찾아온 불청객, 신종플루와 급성폐렴 지난 일요일 부터 구토와 함게 시작된 발열증세, 해열제 투약 후 잠시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목요일 부터 다시 40도를 오르내리는 고열과 기침, 금요일 급성폐렴 진단받고 타미플루 투약시작 설마했는데, 오늘 문자로 날아온 신종플루 확정판정... 다행히 지금은 열도 가라앉고 정상 컨디션을 보이고 있지만, 일시적 호전인지, 회복인지 판단하기 힘든 상태... 부디 무사히 회복하기를.... 둘째 녀석은 타미플루 투약후 부터 증세가 호전되기 시작, 3일만에 완전히 회복했고, 비슷한 증세를 보이던 첫째와 와이프는 단순 몸살감기로 판명됨. 아 ~ 얼마나 놀랐는지... 2009. 11. 8.
0911 도심단풍 2009. 11. 6.
Canon in D - korean breakdance part 2 2009. 10. 24.
0910 프로야구 SK vs. KIA 코리안시리즈 6차전 한 마리 새처럼... SK를 압도하는 KIA 타이거즈 응원석..... 사실, SK는 팬보다 안티가 더 많은 듯... 2008년 두산과의 코리안시리즈 4차전을 본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또 다시 '09 코리안 시리즈... 이 세상 그 어떤 투수가... ....시간보다 더 빠른 광속구를 던질 수 있을까? 해태 타이거즈 이후로 등돌렸던 프로야구에 다시 관심을 갖기 시작하다. 지나친(?) 근성으로 안티마저 많은 와이번즈의 초라한 응원석 한 귀퉁이를 채워주며.... 2009. 10. 23.
0908 가장 효과적인 복근운동 - Bicycle Maneuver American Council on Exercise (ACE)로 부터 위탁받아 샌디에고 주립대(San Diego State Univ.)에서 실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전통적인 크런치보다는 bicycle maneuver가 복근운동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판명 http://www.fitcommerce.com/Blueprint/WebControls/Announcements/ViewAnnouncement.aspx?ItemID=614&mid=112&portalId=2&cid=112 2009. 9. 8.
0908 인천대교와 송도 신도시 이른 아침 SKY72 하늘코스에서 바라본 풍경... 2009. 8. 9.
0908 강아지 병수발 의료보험혜택도 없어 60만원에 달하는 수술비는 말할 것도 없고.. 약챙겨 먹여, 주사맞혀, 소독에, 급식보조까지... 그 넘의 정이 뭔지.. 자식하나 더 키우는 거랑 똑같네.. 2009. 8. 8.
0907 장마뒤 한강 .. 2009. 7. 22.
0906 Venture Fest 2009 경연대회 참가 사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프로그램은 전 세계 거의 모든 대기업에서 볼 수 있는 단골 아이템인데.. 그 혁신적 이미지에도 불구, 기업의 관료화를 반증하는 역설이기도 하다면... 오바일까? 전세계 총 196개 출품작 중 지역 예선을 통과해 최종 'Final 6' 까지 진출했으나, 실제 seed money가 주어지는 'Top 3'입상에는 실패... 여러모로 아쉽고 힘들었지만, 나름 좋은 추억과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행사로 기억하기. 2009.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