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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212

0807 스피드민턴 & 인라인 놀이 2008. 7. 12.
0806 Party at Jeff's House 차라리 비지니스 미팅이 편하다.. ㅠ.ㅜ 2008. 6. 14.
0805 병아리.. 둘째 넘이 사온 삐약이.. 결국 3일만에 죽었고, 아이들은 대성통곡을 했는데, 며칠 후 조류독감 뉴스나오더라.. 설마 ?? -.-; 옛날, 조류독감이 뭔지도 모르고 병아리 사오던 시절이 있었는데... 2008. 5. 8.
0804 2007 Employee Photo Contest 수상작 2008. 4. 13.
0804 아파트 봄 풍경 서울 한복판, 낡은 아파트가 주는 유일한 축복은... 울창한 수목과 넓은 대지지분(?)....ㅎ 2008. 4. 10.
0804 18대 총선후보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안티가 많을 수록 정치인의 생명력도 강해진다는데, (반대로 안티가 없으면 정치생명도 그만큼 짧다는..) 이 사람은 왠지 안티가 많지 않아 정치인으로 성공하기는 힘들 것 같다는... 2008. 4. 9.
0804 진보와 레즈비언 15년 전, 미국대학 학보에 교내 게이클럽 정기모임 공고가 난 것을 보고 문화적 충격을 받았었는데, 이젠, 이런 플랜카드봐도 무덤덤한걸 보니.... 한국 사회도, 나도 많이 변한건가?.. 2008. 4. 6.
0804 둘째의 태권도 2008. 4. 4.
0803 오랫만의 인라인 외출.. SK주유소에서 받은 무료티켓으로 한강유람선 타던 날.. 유람선 출발시간을 기다리며.. 2008. 3. 30.
우울할 땐 응원을... 같이 박수치고, 흥분하고, 욕하고, 환호하고, 그렇게 아드레날린 팍팍 분비시켜가며 응원할 스포츠 팀이 있다는게 참 감사할 만한 일이란 것을 요즘 새삼스래 느끼고 있다. 인터넷이나 영화감상이 생활의 인공 감미료라면, 경기장에서의 땀내 나는 응원은 천연 비타민같은 느낌이랄까... 2008. 3. 24.
0803 시위의 세계화.. 저 피켓들은 워싱턴이나 예루살렘으로 가야하지 않나? 2008. 3. 20.
0803 주말 축구클럽 큰 아이, 주말 축구클럽에 가입하다. 축구가 가장 싸다고 해서.. ^^; 2008. 3. 15.
0803 평균수명이 계속 늘어나는 이유.. 일찍 죽기엔 할 일이 너무 많군 ~ -.- 2008. 3. 11.
0803 첫째, 초딩입학 뒤쪽에 촛점맞추는 와이프의 센스? -.-; 사천만 네티즌들이 가장 무서워 한다는 그 초딩.. 2008. 3. 3.
0802 화성남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 차 안에서, 금성녀 기다리기 ~ by 폰카 2008. 2. 15.
Michael Hedges -- Aerial Boundaries 언젠가 Michael Hedges 의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으리라 희망했건만...그를 추모하며... 2008. 2. 2.
0801 티맵 (T Map) & 네이트 드라이브 티맵 단말기 (모토롤라 V9M), 그리고 네이트 드라이브 단말기 (SKY S-110) 주말오후 살인적인 트래픽을 뚫고 급하게 인천공항 가는 길.. 덩치 큰 네비게이터가 늘 그렇듯 꽉막힌 올림픽대로로 안내할 때, 테헤란로 - 노량진 - 올림픽대로 라는 의외의 루트를 제공해 결국 늦지 않고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네이트 드라이브. 작은 화면이 전혀 불편하지 않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음성안내기능.. 운전시간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월 5천원 비용은 아깝지 않은데~ 정작 스마트폰에 이 편리한 기능이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 네이트 드라이브는 교차로나 방향전환 구간에서만 지도표시를 해주는데 반해, 티맵은 전구간 지도표시, 그리고, 과속카메라구간에서의 자기속도 표시기능 추가, 운전/보행 겸용 더 빠른.. 2008. 1. 14.
한 겨울의 내복 시리즈 .. 2008.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