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전세주었던 옛 집 임차인이 이사를 갔다.

빈 집 상태를 보러, 8년 만에 다시 찾은 옛 집에서 


보물같은 옛 추억의 흔적을 발견했다.







아이들 방 붙박이장 문 뒷편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아이들 성장의 흔적


유딩에서 초딩까지 3년의 시간이..

당시 갖고 놀던 판박이들과 함께 그대로 남아 있다.









당시 사진을 찾아 보니,

딱 요만했던 녀석들..

2007년 2월, 키 잰 다음 날 찍은 사진











도토리만했던 꼬맹이들의

최근 모습 


아이들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프로필 사진을 찍어
고향(?) 부모들에게 제공해 주는데,
이거 마케팅 효과 짱이다.


  






지난 월드컵 거리응원전 출정기념으로 한장


이제 엄마키를 넘어선 둘째 녀석 피부는 탱글탱글한데,

와이프 얼굴엔 야근의 흔적이 선명하다.


본인은 야근이 많아서 그렇다지만,

내가 보기엔,

야근을 안해도 늘 야근한 얼굴이던데..




아이들 방학끝나고 출국전

옛 집에 찾아가 다시 키를 재기로 했다.

중단했던 키재기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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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mD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