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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212

0703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 책을 읽으라 ~ 길이 보일 것이다. 단란주점으로 들어가는 길 ~ (건강을 위해 지나친 독서는 삼가합시다.) 2007. 3. 9.
0703 성격차이 첫째(左) vs. 둘째(右) 사람은 자기 자식조차도 잘 알 수 없는 것이.. 의외로, 둘째 녀석이 훨씬 더 치밀하고 꼼꼼하다. 2007. 3. 1.
겨울 한강변 산책 2007. 2. 25.
0702 어느 겨울날 오후, 집 2007. 2. 9.
0701 우리집 체벌 발동 걸리는 순간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말썽 피우는 연년생 두 머스마, 가끔씩 서로간 거리를 두며, 진정시키는 time out 방식이 유효한 듯.. 2007. 1. 7.
0611 스위스, Worblaufen - 여긴 어디? 스위스로 출장간다더니... 도데체 여긴 어디? 출장 맞나? 출장목적지 SWISSCOM 본사 앞... 회사앞에 커다란 공원묘지가 있다는... 가족들 보고 싶어 외로웠다더니, 표정은 다른 말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2006. 11. 28.
0610 출장.. 폰카로 담아보기... 2006. 10. 23.
0610 사내볼링대회 우리팀이 우승을 놓친 이유... 2006. 10. 20.
0607 북경 부부상봉기.. 우연히도 각자의 출장기간과 장소가 겹치면서.. 한국에서 얼굴보기 힘든 와이프를 북경에서 만나던 날, 둘 다 해외출장이 잦다 보니, 이런 일도 생기는 구나.. 2006. 7. 12.
0607 사무실에서 바라 본 풍경 내 방 창 너머, 어느 비 갠날 오후 by 폰카 2006. 7. 5.
0605 Gold Key 5년 근속 기념으로 받은 다섯 돈 골드키 2006. 5. 11.
새로 이사할 동네 한바퀴 2006. 4. 29.
0604 시차적응 이제야 잠이 오는데 새벽이네... 나이 먹어가나? 갈 수록 시차적응이 힘들어진다. -.- 2006. 4. 14.
0601 스위스 DAVOS 포럼 - 최악의 출장지 다녀본 곳 중 최악의 출장지, 스위스 다보스 조그마한 산골짜기 휴양지에 전세계 보스들이 다 모이다 보니 (그래서 다보스?) 포럼기간중에는 바가지 비용을 지불하고도 숙박, 교통, 컨퍼런스룸을 구할 수 없는 동네.. 결국 다보스에서 차로 30분 거리의 모텔을 간신히 구해, 눈오는 새벽길을 덜덜이 렌터카로 출퇴근.. 결국, 인프라 후져도 컨텐츠(?)만 좋으면 사람들 모인다는... 2006. 1. 24.
0601 휴일 아빠회사 방문기 2006. 1. 22.
어린이집 송년 재롱잔치 2005. 12. 29.
0510 사장 vs. 남푠 휴일에도 출근해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아릅답습니다. - 사장 - 휴일에도 출근해 열심히 돈버는 당신이... 아릅답습니다. - 남푠 @@ - 2005. 10. 23.
0509 선생님께 보내는 연락장 선생님도 둘째의 애교에 속으면 안된다는 아빠의 고자질... 2005.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