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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212

0507 삼성 700만 화소폰 테스트 샷 삼성전자 상품기획팀에게 드리는 부탁.. 나이들수록 고화소폰 앞에 서기가 두렵습니다. 로모폰을 개발한다면 어떨런지요? -.-; 2005. 7. 29.
0506 와이프가 사준 양말 & 부러진 침대다리 대용 임마? 2005. 6. 30.
와이프 in mini 운전하는데 집중이 안돼네 ~ by 폰카 2005. 5. 18.
0505 디스커버리 채널 임직원들의 한국방문.. 한국발견(?)에 나선, 디스커버리 채널 임직원들... KBS, SBS, MBC 사장/임원진들과 미팅 후.. 놀부보쌈집에서.. 인터넷을 필두로 한 뉴미디어의 출현에 기존 방송인들이 긴장하는 것은 전세계 공통인듯 한데.. 한국은 왠지 더 방어적인 듯 하다. 2005. 5. 18.
0504 생일 꽃 "엄마, 저를 낳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프레지아에요." 그렇게 꽃을 내던지듯, 엄마에게 휙~ 떠 넘기고 나서, 둘째넘은 엄마에게 지 생일선물을 내놓으라고 압박했다. 원래 각본은 이게 아니었는데.. -.-; 2005. 4. 19.
0505 Bill Clinton's Autograph 자서전에 직접 싸인 받은 두번째 대통령.. 2005. 2. 26.
와이프의 프로필 사진촬영 여직원들의 지나친 뽀샵으로 사원증은 분별력을 상실했다.하여, 와이프 회사에서 특단의 조치를 내렸으니, 모든 여직원들의 사원증을 교체하기로 한 것단, 사원증용 사진은회사에서 계약한 포토그래퍼가 직접 촬영 촬영전날 와이프 바꾸려고 애쓰지마 다를거라기대도마 - 하상욱 단편시집 '프로필 사진'中 2005. 2. 10.
0412 네번째 애마 - 링컨LS 포드 에스코트, 도요타 셀리카, 기아 세피아에 이은나의 네번째 애마이자 두번째 스포츠 세단미국에선 8기통이 주력모델이지만,한국에선 6기통 3리터로 얌전(?)하게 들어왔다.설계단계에서 서스와 핸들링을 로터스 엔지니어링팀이 튜닝해미국차 치곤 서스가 단단하고 핸들링도 날카로운 편주행감이 독일차와 미국차의 딱 중간느낌인데,혼다 레전드(국내명 아카디아)와 비슷하기도 하다. 주행성능 만족스럽고 디자인도 딱 내 취향인데,(특히 뒤태가 예술 ^^; )스포츠세단이다 보니 트렁크가 작고, 연비도 별로~~그리고 나 처럼 포드 차량을 꽤(?) 타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포드의 고질적인 문제점 - 잔고장과 허약한 미션 지금은 아이들이 어려 괜찮지만, 아이들이 좀 더 크면,다음 차는 짐 많이 실을 수 있는 SUV로 바꿔야 할 듯.. 2004. 12. 11.
0408 아빠 일터 나들이.. 잘~ 들~ 논다. 사실은, 아빠도 사무실에서 놀 때가 많아 ~ 2004. 8. 8.
0406 목욕하는 둘째 겸둥~ 2004. 6. 27.
0405 둘째, 오백원이요 ~ 2004. 5. 26.
0405 어버이날 낙서로 뒤덮힌 벽지와, 질서개념 상실한 집안.. 고상한 인테리어 '따위'와는 담쌓고 산지 오래지만... 사실, 아이들 키우는 재미에 비한다면 돼지우리라도 무슨 상관일까?... 2004. 5. 8.
0405 첫째, 김포결혼식장에서.. 아빠 닮아 잘 생겼다 ~ 근데, 머리까지 닮으면 좀 곤란한데 ~ 2004. 5. 5.
0404 사이좋게.. 2004. 4. 19.
엄마회사 가족초청 행사 아웅~ 엄마회사 지루해 ~ 스마트폰이란건 꿈도 못꾸던 시절.. 핸드폰으로 음성통신외에도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신기해 하던 시절.. 이때만 해도 폴더와 슬라이드 방식이 대세였는데.. 두 아들넘에게 한창 손 많이 가던 시절이라.. 참 꽤재재했었던 것 같다. 2004. 3. 20.
잠자는 첫째 2004. 3. 14.
0401 종현네집에서의 신년모임 2004. 1. 24.
책장속 악동들 2004.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