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의 사과나무
첫째가 사과먹다 남은 씨를 심었더니.. 저렇게 무럭무럭 자라주어 와이프가 화분갈이를 해줬다.
첫째가 사과먹다 남은 씨를 심었더니.. 저렇게 무럭무럭 자라주어 와이프가 화분갈이를 해줬다.
이젠 훌쩍 커버려, 예전의 귀여움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무럭 무럭 자라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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